Home 뉴질랜드뉴스 뉴질랜드 최대 묘지, 이제 빈자리 없어

뉴질랜드 최대 묘지, 이제 빈자리 없어

오클랜드 카운실은 뉴질랜드의 가장 큰 묘지인 와이쿠메테에 더 이상 매장 공간이 없어짐에 따라 다른 곳의 묘지와 토지를 찾고 있다. 카운실은 오클랜드의 북쪽과 남쪽에는 묘지 공간이 충분하지만, 와이쿠메테가 가득 차면서 서부지역은 공간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쿠메테 묘지는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새로운 매장지 개발을 하기 힘든 시점에 와 있다.”라고 페니 펄스 시의원은 말했다. 한 묘지 관계자는 사후 화장하는 매장법은 일부 문화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매장법이라고 말하며,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매장법에 대해 엄격한 몇몇 종교와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뉴질랜드의 다문화 사회가 우리의 마지막 휴식처를 마련하는데 부담을 주고 있는 셈이다.
현재 와이쿠메테 묘지는 매장 공간이 5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으며, 뉴질랜드 외의 나라들도 매장법에 대해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기에 각 지역 특성에 따라 그들이 생각하는 최선의 매장법에 관해 토론이 필요할 때다. <뉴질랜드 타임즈>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요즘 뜨는 발효음료 ‘콤부차 Kombucha’

한국엔 생소하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이디 가가, 린제이 로한 등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즐겨 마시는 건강음료로 알려진 ‘콤부차’(Kombucha)의 인기는 유럽, 일본 등 전 세계로 퍼져가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디톡스...

뉴질랜드타임즈 1000호를 맞아

1996년 1월 1일(월) 새해 첫날에 창간된 뉴질랜드타임즈가 이번 1000호를 발행할 수 있기까지 오랜 세월 변함없이 뉴질랜드타임즈를 성원하고 지지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머리...

‘키위 이슬람 테러리스트’ 귀환 못할 수도

자신다 아던 수상은 소위 ‘키위 지하디스트’라고 불리는 마크 테일러가 뉴질랜드로 돌아올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뉴질랜드 국적으로 이슬람 테러 단체인...

보다폰, 직원 2800명에게 자발적 퇴사 제안

수백 곳 콜센터 재정립…기술 인력 인도 협력 회사로 옮길 듯 보다폰은 지난 3월 11일 재무상태를 회복하고 2020년 주식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