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미니어처 호스, 목이 부러진 채 발견

미니어처 호스, 목이 부러진 채 발견

지난 2월 실종되었던 미니어처 호스가 결국은 사망한 채로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호크(Hawk)라는 이름의 미니어처 호스는 2월 뉴폴리머스의 한 호텔에서 실종되었다.
이 미니어처 호스의 주인 아일라 맥고완은 당시 호크가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한 것이라고 주장해왔으나, 3월 3일 결국 목이 부러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실종 후, 맥고완씨는 각종 소셜미디어에 목격자를 찾는다고 도움을 청하고 경찰과 많은 동물단체와 접촉을 해왔다. 그녀는 사망소식을 접한 후 ‘지옥 같다. 벽돌 한 톤이 나를 덮친 것처럼 내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며 슬픔을 토로했다. 지난 2월 25일 와이카토 경찰이 페이스북에 실종된 말을 찾는다는 이 사건을 게시한 후 4000번 이상의 ‘좋아요’를 받는 등,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오타고의 미니어처 호스가 41번 칼에 찔린 상처를 입은 채 사망한 지 불과 몇 주가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미니어처 호스의 사망 사건이 발생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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