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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집값 약세, 지방지역 강세 유지

최근 QV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 주택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 지역의 집값은 아직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QV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전국의 집값은 0.7% 상승했으며 연간 상승률 3%를 기록해 평균 주택가격은 $686,050으로 집계되었다. 오클랜드 주택 가격은 작년 한 해 동안 0.9% 하락해 평균 가격은 $1,044,576, 로 나타났다. QV의 데이비드 나이 젤 씨는 오클랜드와 퀸스타운 등 집값이 비싼 지역의 하락이 두드러진 편이나 혹스 베이 지역의 헤이스팅스는 3개월간 무려 10%나 가격이 상승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으며 네이피어 지역은 지난 1년간 12%나 올랐다고 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가격이 14%나 상승한 더니든의 평균 주택 가격은 $449,023.로 집계되었다.
나이 젤 씨는 전국의 가격 상승률은 2017년 6.5%에서 작년 3%로 점차 열기가 진정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첫 집 구매자나 투자가들이 아직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몰리고 있어 Upper Hutt 지역은 작년 한 해 동안 13.9%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아 아직도 투자가들의 활동이 왕성한 편이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임대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일련의 정책들과 양도 소득세 도입 움직임 등이 향후 투자가들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할 만하다고 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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