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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 매매 건수 2008년 이후 최저 수준

바풋 앤 톰슨 자료에 의하면 올해 2월 주택 거래 건수는 474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나 감소했으며 국제 금융 위기인 2008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비해 거래 기준 가격은 $801,000으로 2.3% 하락에 그쳤다.
피터 톰슨 사장은 거래 건수 감소 원인에 대해 바이어 마켓으로 시장이 전환되어 집주인들이 원하는 가격을 받지 못한 경우 낮은 오퍼를 수락하기보다는 매물을 시장에서 거두어들이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바풋 앤 톰슨의 2월 신규 매물 리스팅은 1.563건으로 작년 2월 1,747건에 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누적 매물 수는 4,660건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클랜드는 지난 몇 년간 급증한 인구 유입보다 턱없이 부족한 주택 공급으로 인해 주택 가격이 폭등해 전국 주택 가격 상승의 파급 효과를 초래한 진원지가 되었다. 중앙은행은 과열된 주택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투자가들에 대한 담보 비율을 높이는 등 일련의 규제를 가했고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외국인 주택 구입 규제 이후 시장이 눈에 띄게 둔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톰슨 사장은 올해 들어 2백만 불 이상의 고가 주택의 거래가 한산한 편이며 매물은 3월부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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