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남섬 농부들, 극심한 가뭄에 속수무책

남섬 농부들, 극심한 가뭄에 속수무책

극심한 가뭄으로 남섬 전역의 농부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빠져 있다.
일부 농부들은 저장해 놓은 농산물을 팔고 있고 동시에 제한 급수 조치로 인해 농부들은 어쩔 수 없이 농작물을 죽게 내버려 두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 지역의 농부들은 덥고 건조한 날씨는 익숙하지만, 올여름은 차원이 달랐다.
한 농부는 “15년 동안 이곳에 살았지만, 이번 가뭄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건조해 보였다”고 말했다.
최근에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그것으로 해갈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데이미언 오코너 농림부 장관은 농부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지난 2월, 정부는 남부지역 농촌을 돕기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했다. 3월 12일(화)에 또 3만 달러를 추가 지원했다. 이 지원금은 사료가 부족한 말보로, 태즈먼 지역과 골든베이 지역의 농부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앞으로 며칠 동안 서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 비는 주말에는 남섬 윗 지방에 광범위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 농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뉴질랜드타임즈>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