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조처 미흡에 보잉사 주가 급락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조처 미흡에 보잉사 주가 급락

민간 항공 당국은 지난 6개월 동안 두 차례나 추락한 보잉 737 MAX8 기종과 관련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3월 11일(월) 1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이후의 결정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고 비행기는 이륙한 지 6분도 안 돼 모든 통신이 끊겼고 이륙한 곳에서 50km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추락했다. 사고 비행기에는 회의 참석 목적의 유엔 관계자, 환경운동가, 자선 단체 직원 등 30개 국적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두 개의 블랙박스는 모두 회수되어 사고 원인은 곧 밝혀질 전망이다.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추락해 189명의 사망자를 낸 라이언 에어 737 MAX8기와 비교가 이미 이뤄지고 있다. 두 비행기의 조종사들 모두 이륙 후 기술적인 어려움을 보고했고 15분도 안 돼 급경사를 하며 추락했다.
이번에 추락한 기종은 5000대 이상의 주문을 받아 현재 전 세계에 350대가 운행되고 있어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항공기였다. 제조사인 보잉사의 안전하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수십 곳의 항공사들이 동일 기종을 이륙시키지 않고 있어 최근 보잉사의 주가는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이 기종의 안전성에 의심이 갈 만한 사실상의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왜 불과 4개월밖에 안 된 항공기가 비극적인 사고가 났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이 필요하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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