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연기됐던‘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행사, 3월 29일 열린다

연기됐던‘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행사, 3월 29일 열린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중국이 연기했던 2019년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 행사가 3월 29일(금) 웰링턴의 테 파파(Te Papa)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원래 지난 2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국이 일방적으로 일정을 문제 삼아 연기된 적이 있다. 리처드 데이비스 관광정책 담당자는 당시에 “중국 측의 일정 변경으로 행사를 연기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총리의 방중이 보류된 뒤라 5G 설비에 화웨이 장비를 배제한 것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 의심되기도 했다.
아던 총리는 이 행사가 3월 29일 웰링턴에서 중국 측 대표단과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총리는 “정부 관계자들은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 공식 개막식 일정을 재조정하기 위해 중국 대사관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며 “이 행사는 중국 정부가 주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총리의 중국과 갈등 의혹을 불식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언론들은 화웨이 사건으로 중국의 뉴질랜드에 대한 불신이 심화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대변인 격인 인민일보는 중국 관광객들이 뉴질랜드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던 총리는 방중 계획이 여전히 진행 중인지 확답을 하지 않았다. 아던 총리는 정기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존 키 전 총리와의 비교가 불가피하게 됐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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