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오클랜드시, 새로운 전기 스쿠터‘웨이브’ 500대 시범 운영한다

오클랜드시, 새로운 전기 스쿠터‘웨이브’ 500대 시범 운영한다

현재 오클랜드 시내에서 운행 중인 전기 스쿠터 ‘라임’과 별도로 새로운 전기 스쿠터 ‘웨이브’(Wave)가 3월 13일(수)부터 3월 31일(일)까지 500대를 시범 운영된다. 하지만 도심에서는 강력한 속도 제한을 받게 된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퀸 스트리트와 비아덕트 지역에서 전기 스쿠터의 속도를 시속 15km로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기 스쿠터의 최고 속도는 시속 25km다.
웨이브의 한 관계자는 “다른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웨이브는 현재까지 브레이크 잠김이나 다른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장담하며 만약 오작동이 발견되면 곧바로 회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일 충전을 위해 회수할 때마다 유지보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라임의 경우 약 150건의 사고가 발생해 30명이 부상한 가운데 소프트웨어의 문제로 앞바퀴가 잠기는 결함도 발견되었다. 그 때문에 지난 2월 오클랜드와 더니든에서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소프트웨어 문제 이전에 스쿠터 운전자들의 운전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스쿠터 안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긴급한 안전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