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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주택 양도 차액 평균 25만달러

부동산 사이트 Homes.co.nz자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전국적으로 주택을 매각해 얻은 양도 차액 평균이 $252,500로 나타났고, 평균 보유 기간은 5년 반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작년 상반기 평균 $320,700 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이며, 연간 평균 시세 차액도 $61,700에서 하반기에는 $45,900로 감소했다.
경제학자 카메룬 배거리는 오클랜드의 부동산 시장이 이미 정점을 지났으며 평균가격은 피크 기간 대비 8% 하락했다고 했다. 또한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은 이번 싸이클 동안 약 120%의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 급격한 하락 대신 현재와 같이 점진적인 약세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연말 전에 시장에 나온 주택 중 집 상당수가 아직 팔리지 않았는데, 집 주인들의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낮추지 않으면 거래가 어려우며 올해 타우랑아 지역 집 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웰링턴 지역의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 까지의 양도 차액 평균은 무려 $276,250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3만불이나 인상되었다. 부동산 전문가 게라스 키어난는 올해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집 값이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되나, 자가 주택의 경우 양도 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볼 때 주택 구입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라고 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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