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유명 햄버거 매장 버거퓨얼 ‘가짜 주차 위반 티켓’으로 광고해 물의

유명 햄버거 매장 버거퓨얼 ‘가짜 주차 위반 티켓’으로 광고해 물의

오클랜드의 한 남성이 유명 햄버거 가맹점인 버거퓨얼(Burger Fuel)의 광고지로 밝혀진 가짜 주차위반 티켓을 받고 격노했다.
이번 사건의 제보자 크리스 버트는 퇴근 후 집으로 차를 몰고 가는 중에 앞 유리와 와이퍼 사이에 주차위반 티켓 형태의 종이가 펄럭이는 것을 보았다. 그는 모터웨이를 타기 직전에 차를 세워 그 티켓이 바람에 날아가기 전에 회수했다.
그러나 그가 그 티켓을 자세히 본 결과, 사실은 햄버거 가맹점인 버거퓨얼의 감자튀김 상품권이었다. 그는 “처음 그 종이를 보자마자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다는 생각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고 말했다. “티켓 아래에 오클랜드교통국(AT)의 로고처럼 보이기까지 해 주차위반 티켓으로 오인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버트는 차를 온종일 타카푸나에 있는 오클랜드교통국 담당의 주차장에 주차했다. 이곳은 버거퓨얼 매장의 모퉁이에 있다. 그는 이 광고에 대해 비난하며 그 매장 방문을 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이달 초에도 이와 비슷한 주차 위반 티켓을 SNS에 올리며 그 광고 캠페인에 대해 분노를 표시한 시민들도 있었다.
오클랜드교통국 대변인은 실제 주차 위반 티켓과 비슷하지만, 이 광고는 불법이 아니라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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