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크라이스트처치, 홍역 백신 모자라 11일 현재 확진 환자 25명

크라이스트처치, 홍역 백신 모자라 11일 현재 확진 환자 25명

크라이스트처치의 보건 센터에 홍역 백신이 부족해 문제가 되고 있다. 보건 센터 12곳 중 네 군데는 이미 홍역 백신이 바닥났고, 또 다른 네 곳은 위험할 정도로 보유량이 적다. 두 달 동안 보유한 백신을 2일 만에 사용했다.
캔터베리 지역은 3월 11일 현재 25건의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 관계자들은 “만약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자의 2m 이내에 있었다면 발병 확률은 90%에 이른다”며 홍역의 심각한 전염성을 경고했다.
캔터베리 지역 보건 센터의 목표는 이제 캔터베리 지역에서 홍역의 확산을 막음으로써 나머지 지역을 보호하는 것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약 10만 개의 백신이 도시 전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보급될 백신을 접종할 우선순위는 먼저 1세~29세 중 예방 접종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이다. 다음은 두 번째 예방 접종을 받을 어린이들이다.
마지막으로 29세에서 50세 사이의 모든 성인 중 자신들이 완전히 면역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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