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뉴스 2월 전국 주택 거래량 작년 대비 18% 감소

2월 전국 주택 거래량 작년 대비 18% 감소

부동산 협회 자료에 따르면 2월 부동산 거래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에서 거래된 건수는 5954건으로 작년 2월 6576건 대비 9.5% 감소했고 오클랜드는 작년 2월 대비 무려 17.9%나 감소한 1358건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협회 빈디 노웰 회장은 연말연시 휴가철이 끝나고 학교들이 개학하는 2월은 통상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한 시기지만 올해 2월은 예외적으로 전국 16개 지역 중 13곳의 거래 건수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또한 2월 오클랜드의 매매 기준가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 하락했는데 이는 100만 불 이상 주택 거래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오클랜드 지역의 2월 거래 기준가는 작년 대비 3.9% 인상되었고 파파쿠라 지역 3.8%, 프랭클린 지역 2.3%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로드니 지역과 노스쇼어 지역의 거래 기준가는 작년 대비 각각 0.8%, 0.2% 하락했다. 빈디 노웰 회장은 2월 주택 거래 건수 감소원인으로 작년 연말부터 시행된 외국인 부동산 취득 규제를 비롯한 정부의 주택 관련법 개정과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에도 불구하고 융자 승인을 받기 어려워 집을 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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