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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아파트 가격 안정세 유지

신축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시드니나 멜번과 달리 오클랜드의 아파트 가격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닉 굿달씨는 오클랜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작년 $672,000에서 올해 $674,000로 소폭 상승했다고 했다.
작년 시드니 신축 아파트 중 18% 정도가 분양가 보다 감정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올해 2월 완공된 시드니 아파트들의 약 45%가 2년 전 분양가보다 시세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대도시의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앞으로 2년간 가격은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클랜드의 타운하우스나 아파트의 기준가는 작년 $686,000에서 올해 $679,000로 1% 하락에 그쳤는데 이는 작년 주택 기준가가 $926,000 에서 $917,000로 떨어진 것과 같은 비율이다. 부동산 협회 빈디 노웰회장은 2월 19일 기준 오클랜드 아파트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5% 상승했으며 2017년 12개월 동안 시내 아파트 가격은 무려 20.3%나 올랐다고 했다.
Colliers International의 피터 에반스씨는 지난 12개월동안 은행으로 부터 공사비 대출을 받지 못해 건축이 무산된 개발 프로젝트만 무려 35건이나 달한다며 인구 증가에 비해 아직 주택 공급이 부족한 오클랜드의 아파트 가격은 호주와 같은 급락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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