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오클랜드 의회, 6300만 달러 들여 이든 파크 살린다

오클랜드 의회, 6300만 달러 들여 이든 파크 살린다

오클랜드 의회(Auckland Council)는 6천3백만 달러 대출금을 활용해 오클랜드의 대표적인 럭비 경기장 이든 파크(Eden Park)를 존속시키기로 의결했다. ASB은행으로부터 4천만 달러의 대출, 9백80만 달러의 보조금, 기존 6백50만 달러의 대출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그러나 9백80만 달러가 보조금인지 아니면 융자금인지에 대한 뜨거운 논쟁으로 인해 결정이 쉽지 않았다.
이든 파크 트러스트는 오클랜드 의회로부터 재정적인 보조금을 받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더그 맥케이 트러스트 회장은 이든 파크가 파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보조금은 재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든 파크에 대해 받은 거의 모든 의견에는 왜 의회에서 자금을 지원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필 고프는 “이든 파크가 파산하는 경우, 지원된 보조금은 의회에 어떠한 보호책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반면에 제안된 융자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계속해서 적자를 내는 단체에 오클랜드 의회가 대출을 받고 보조금을 지급하는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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