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올해 확인된 것만 49건…홍역 공포 확산

올해 확인된 것만 49건…홍역 공포 확산

건강 전문가들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홍역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또다시 유행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확인된 홍역은 49건이며, 이 중 30여 건은 캔터베리 지역에서 발병한 것이다. 2017년 뉴질랜드 고유종 홍역을 없앴기 때문에 최근 발견되고 있는 홍역은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ESR의 공중보건 전문의 질 셔우드는 “홍역 환자가 증가한 2009년,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백신을 접종하여 홍역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때도 홍역은 여전히 풍토병이었지만, 1991년의 홍역은 유행병이 되어 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1991년 홍역으로 인해 900여 명이 입원했고 7명이 사망했다. 질 셔우드는 최근 다른 나라에서 홍역이 또다시 풍토화되고 있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미국, 호주, 영국 등을 포함해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발병하고 있으며, 이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969년 이후에 태어났다면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또는 뉴질랜드로 온 외국인들이 고국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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