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뉴스 웰링턴 주택, 구입 2주 만에 7만 달러 남겨

웰링턴 주택, 구입 2주 만에 7만 달러 남겨

웰링턴 지역의 집값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알려진 Lower Hutt의 18 Gibson Cres, Naenae 주택은 작년 중순 44만 달러에 구입한 뒤 2주 만에 51만 달러에 전매되어 7만 달러의 시세 차액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거래를 성사시킨 부동산 중개인 셰인 브로클뱅크에 따르면 구매자들은 불과 몇 주전에 44만 달러에 팔렸던 집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51만 달러 정도의 오퍼가 2~3개가 들어온 것으로 보아 정당한 시세라고 했다. 브로클뱅크는 이전 주인이 매각할 당시 여러 개의 오퍼 중 가격은 낮아도 조건이 전혀 없는 unconditional 오퍼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 집을 시세보다 싸게 사려면 은행 융자 승인을 미리 받아 놓은 상태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골라 집에 대한 사전 점검을 꼼꼼히 한 뒤 unconditional 오퍼를 쓰는 것이 가격 협상 시 유리하다고 귀뜀했다.
또한 두 번째로 마케팅 할 당시 4천 달러 정도의 비용을 들여 집을 예쁘게 꾸며주는 Home staging을 해 적어도 3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보았다고 했다. 빈 집인 경우 구매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려워 좋은 가격에 집을 팔기 위해서는 Home staging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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