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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구매자 모기지 평균 40만 달러

전국의 첫 집 구매자들의 평균 대출 금액이 약 4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PMG의 분기별 보고서에 의하면 신규 주택 대출 평균이 작년 $198,710 에서 올해 $215,777로 증가했으며 첫 집 구매자들의 대출 평균은 작년 $404,433에서 집값 하락으로 올해는 $395,257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예치금 20% 미만의 첫 집 구매자는 전체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가계 소득 평균이 $105,719(세전)임을 감안할 때 40만 달러의 모기지는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했다. 특히 비싼 생활비와 평균 주택가가 80만 달러가 넘는 오클랜드에서 집을 사려면 적어도 예치금 16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첫 집 구매자들이 키위 세이버 자금을 인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1월 기준 키위세이버 인출 금액은 5,940만 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3 정도의 첫 집 구매자들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키위 세이버 자금을 인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 집을 구입하기 위해 젊은이들이 노후 자금까지 써야하는 것도 문제지만 65세 이후에도 모기지 상환을 해야 하는 노년층이 늘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65세 이후 모기지 없는 집을 소유한 사람이 2000년 중반에는 78%였으나 2015년 이후 72%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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