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테러 동영상 배포하면 14년 징역 또는 1만 달러 벌금

테러 동영상 배포하면 14년 징역 또는 1만 달러 벌금

데이비드 생스 검열관은 크라이스트처치 테러의 라이브 동영상을 “부적절한”으로 규정하고 이 동영상을 공유, 배포, 소유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 동영상을 배포하는 사람은 최대 14년의 징역 또는 1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생스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감시하는 것은 어렵지만, 현재 이 동영상을 공유하는 행위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확산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고 말했다.
일부 IT 회사들은 동영상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동영상을 의도적이든 우발적이든 본 사람들의 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생스는 “어떤 회사든 그들의 소비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으며, 이 동영상이 얼마나 나쁜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플랫폼을 규제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 회사들이 그들의 플랫폼에서 동영상을 게재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물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뉴질랜드 사람들을 해악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책임을 가진 언론 규제관이다”라고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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