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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소묘


브라케팅은 매 컷마다 촬영 결과를 확인해서 설정을 조정하거나
동일 피사체에 대해 여러 가지 다른 설정을 실험해 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하고
보다 정확한 노출값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도 사용합니다.
또 브라케팅은 HDR 이미지를 만들 때도 사용하므로 반복해서 연습이 필요합니다.
(HDR은 추후) 카메라에서 노출 브라케팅을 찾아 먼저 컷 수를 정해서 입력하고
노출 간격을 정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컷 수를 3장으로 하고 노출 간격을 0.3으로 했다면 0 +0.3 _0.3으로 촬영됩니다.
이 3장 중 가장 좋은 이미지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더욱 간격을 넓혀가겠다면 컷 수를 늘려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면서 사진예술의 특징이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인 카메라 메커니즘을 모르면서 좋은 이미지를 담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연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진작가 신경규 – 
International Photographer Of The Year
Landscapes부문 Honarable Mentions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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