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칼럼 사진칼럼 아침을 맞이하며

아침을 맞이하며


포토 칼럼은 새해 1월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격주로 이어져 왔습니다.
사진의 최종 목적은 행복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기에 사진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사진을 통한 행복한 순간을 같이 나누자는 취지이기도 했습니다.
또 촬영하기 전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정화와 평화의 영역에 잠시라도 영혼을 맞기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감성의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서라도 포토 칼럼을 이어 왔습니다.
사진학의 대부격인 프레드 마틴 교수는 강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사진에 대해 토론하며 어두워질 때까지 강의실의 불을 켜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빛을 보는 훈련을 시킨 것이지요 사진기의 사각형 틀 즉 View Finder에 형상과 배경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안목, 이것이 사진행위입니다만
이러한 감성 행위에 한 발 한 발 걸어가다 보면 그것이 행복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카메라의 Mechanism과 빛의 중요성,
그리고 구도를 생각하고 조금 더 연습해 나가시면 누구나 사진가입니다.
포토 칼럼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풍요로운 크리스마스와 다복한 새해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사진작가 신경규 – 
International Photographer Of The Year
Landscapes부문 Honarable Mentions수상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