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붉은색 키위, 소비자가 좋아할까

붉은색 키위, 소비자가 좋아할까

붉은 속을 가진 키위 과일이 뉴질랜드인들을 대상으로 성공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판매 전 테스트의 일환으로 키위 과일 마케팅 및 수출회사인 제스프리사는 앞으로 5주 동안 전국 슈퍼마켓 체인점과 선별된 소매상들에게 제스프리 레드의 3만 박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 붉은색 키위를 상업화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소비자와 소매상들이 키위 과일의 유통기한, 맛, 색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제스프리의 재배 혁신 관리자 브라이언 파케스는 “이 과일은 많은 소비자들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과일 안에 독특하고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빨간 색소인데, 단맛이 난다.”고 말했다. 다른 과일들과 함께 제스프리 레드를 더 널리 구매하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객들과 소매업체들로부터 얻는 피드백이 중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붉은 키위 과일 품종은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다른 지역에서 재배되었으며 전 세계 키위 과일 매출의 약 10%를 차지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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