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빅토리아대학,‘웰링턴’대학으로 이름 변경 난항

빅토리아대학,‘웰링턴’대학으로 이름 변경 난항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 있는 빅토리아대학이 이름을 바꾸는 것에 고민 중이다. 최근 빅토리아대학의 위원회는 빅토리아대학이라는 이름을 ‘웰링턴’ 대학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했다. 하지만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이 변경안에 대해 거부했다.
이에 대학은 독자적으로 법률 자문을 받았다. 이번에 받은 법률 자문의 내용을 두고 비밀리에 논의했으나 빅토리아대학의 길포드 부총장은 힙킨스 장관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했다. 빅토리아대학 스미스 총장은 교육부 장관의 결정에 대해 다른 대학들과 협의했고, 그들 역시 이러한 상황을 걱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번 힙킨스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아직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른 웰링턴 시의회 의원들은 현재 야기되고 있는 대학교 이름 변경 문제가 나쁘게 홍보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빅토리아대학교가 이름을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전 세계에 있는 15곳의 동일한 이름의 대학교와 구분하기 위해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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