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아던 총리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3만 명 넘게 청원

“아던 총리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3만 명 넘게 청원

사상 최악의 크라이스트처치의 총격 테러 사건 이후 발 빠른 대처와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는 자신다 아던 총리에 대해 전 세계로부터 아낌없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자신다 아던 총리의 노벨 평화상 후보 지명을 요청하는 2건의 탄원서가 청원되었으며, 3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근현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을 ‘테러’로 규명했다.
또한,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도 약속하며 화합과 포용의 지도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벨 평화상 창시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노벨 평화상은 인류의 평화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2019년 후보는 이미 마감이 되어 만약 후보가 된다면 2020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청원은 유엔을 통해 접수하며,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가 수상자를 발표한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역대 지도자 중에는 2000년 김대중 대한민국 전 대통령과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등이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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