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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수출, 사상 최대치 기록

양고기 수출은 2019년 2월에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하여 전체 육류 수출량을 월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통계청은 양고기 수출액이 2019년 2월 3억 91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종전 최고치는 2018년 5월의 3억 6700만 달러였다.
이는 전체 육류 수출량 또한 월별 최고치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5월과 비교해 수량이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2월 수출 금액은 물가 상승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말했다.
데이브 아데어 국제통계관리자는 “지난해 10월 양고기 가격이 정점을 찍었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양고기 수출액이 높아 2019년 2월 육류 수출액은 8억39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전 육류 수출 최고치는 2015년 3월의 8억 2700만 달러였다. 최대 공산품인 분유, 버터, 치즈는 2월에 2억6300만 달러 증가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분유의 대중국 수출이 8천7백만 달러 증가하면서 수출량을 증가(23%)를 주도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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