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뉴스 오클랜드 내 100만 달러 이상 지역 5년간 3배 증가

오클랜드 내 100만 달러 이상 지역 5년간 3배 증가

불과 5년 전에는 오클랜드 지역 5곳 중 1곳은 주택 기준가가 50만 달러 미만이었지만 현재 오클랜드에서 50만 달러 미만 지역은 단 한곳도 없다.
코어로직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에서 기준가가 가장 낮은 지역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시내 중심부로 기준가가 $532,200로 나타났다.
주택 기준가가 100만 달러 이상인 지역은 2014년 2월 13.8%에서 올해 48%로 오클랜드 집값은 5년 만에 그야말로 폭등한 셈이다.
최근 주택 구매 능력 보고서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첫 집 구매자들이 평균 6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하고 매주 700달러씩의 이자를 내고 있다고 했다.
첫 집 구매자들의 평균 연령은 25-29세이며 이들의 소득 기준이 주당 1660달러 임을 감안할 때, 4년 동안 소득의 20%를 저축해 $76,265의 예치금을 장만해 오클랜드에서 가장 싼 집을 68만 달러에 구입하면 $603,735의 대출을 받아야 하고 매주 686달러의 이자를 내야 한다. 이미 집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도 85만 달러 정도의 주택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도 약 51만 달러 정도의 대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계 소득의 42.7%를 모기지 이자로 지출하게 되어 재정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게 된다. 웰링턴에서 저가 주택을 살 경우 평균 $416,927의 대출을 받아 소득의 27.9%를 이자로 지출하면 된다. 하지만 웰링턴의 집값은 아직도 오르고 있어 향후 구매 능력이 악화될 수도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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