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웰링턴시, 크라이스트처치를 위한 ‘사랑의 벽’만든다

웰링턴시, 크라이스트처치를 위한 ‘사랑의 벽’만든다

웰링턴 카운실은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이후 시민들이 지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합법적으로 낙서를 할 수 있는 두 곳의 구역을 지정하였다.
일명 ‘사랑의 벽’(Wall of Aroha)은 시민 광장에 있는 시청을 둘러싸고 있다.
사람들은 이곳에 그들의 지지 메시지를 남길 수 있게 될 것이고, 한 로컬 예술가에게 벽화를 그리도록 했다. 페인트, 스프레이 페인트, 그라피티는 이곳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저스틴 레스터 웰링턴 시장은 20일 성명을 통해 “웰링턴 주민들이 이슬람 사회, 이주민, 난민 출신들을 위한 지지와 사랑(aroha)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 광장 부지는 3월 30일 토요일까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며, 3개월 동안 유지될 예정이다.
보안요원들이 현장을 감시할 것이고, 학살에 대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는 즉시 삭제될 것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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