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정부, 테러 영상 막지 못한 페이스북과 만나나

정부, 테러 영상 막지 못한 페이스북과 만나나

소셜미디어 거대 기업인 페이스북은 총리실 등 정부와 접촉해 오고 있으며, 조만간 정치인과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크라이스트처치 총격범의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을 허용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혐오감을 표명했다.
앤드루 리틀 법무부 장관은 “페이스북은 정부, 총리실, 그리고 다른 장관과 연락을 취해 오고 있으며 언젠가는 교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총리실은 페이스북과의 만남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 정부 관계자는 정부가 페이스북과 구글 등에 광고하는데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 도움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에드워즈 프라이버시 커미셔너는 이슬람 사원 총격 사건을 공유한 사람들의 이름을 경찰에 제출하도록 페이스북 측에 요구했다. 뉴질랜드 인터넷 제공업체 보다폰 NZ, 스파크, 투디그리스는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의 CEO들에게 잔혹한 내용이 실리는 것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요구하는 공개편지를 보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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