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뉴스 조만간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조만간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수요일 중앙은행 아드리안 오어 총재는 예상대로 현재 1.7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기준 금리 발표 당시 조만간 금리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다고 시사한 것과 달리 최근 유럽과 호주를 비롯한 국제 경기 전망이 악화되고 있으며 국내 소비가 위축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조만간 기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해 ASB 은행 수석 경제학자 닉 터플리는 빠르면 5월 중 기준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어 총재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아직 중앙은행 목표인 2%에 못 미치고 있으며 주요 교역 대상국인 호주, 유럽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어 뉴질랜드 달러 가치가 상승될 경우 무역수지가 악화될 수 있어 금리 인하에 대한 압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부터 주택 시장의 열기가 가라앉으면서 투자가 위축되고 내수 경기의 둔화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당분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수요일 중앙은행의 경제 안정 보고서 발표 이후 미화 대비 키위 달러 환율이 US 69c에서 US 68.16c로 하락했다.

<뉴질랜드타임즈>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