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뉴스 주택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6가지 요소

주택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6가지 요소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임대 주택 소유주들은 양도소득세 도입을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순수 인구 유입 감소와 인구 증가율 둔화, 금리 순으로 나타났다.
임대 주택 관리회사 Crockers가 주택 투자가들에게 향후 5년간 주택 투자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될 요소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1%가 양도소득세 도입 여부라고 답했으며 이들의 절반에 달하는 43%가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임대 주택 소유주들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1년 이내에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조사 참여자의 33%는 주택 가격이 보합세 또는 약 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호하는 지역은 오클랜드가 51%, 와이카토 33%, 노스랜드 25%로 집계되었다.
최근 오클랜드의 방 3개 평균 렌트비는 12월 주당 636불에서 1월 588불로 하락했으며, 방 2개 주택 렌트비는 12월 주당 507불에서 1월 505불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세제 개편 실무팀이 정부에 제출한 양도소득세 도입 방안에 대해 4월 중 정부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사건으로 조금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무팀의 제안에 따르면 자가 주택이 아닌 투자 주택의 경우 구입 시기와 관계없이 2021년 4월 1일 이후 발생한 양도 차액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했다.

<뉴질랜드타임즈>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