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2번째로 큰 낙농협동조합, 중국 회사에 매각 위기

2번째로 큰 낙농협동조합, 중국 회사에 매각 위기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낙농협동조합이 중국 회사에 팔릴 위기에 처했다.
웨스트랜드 우유는 5억 8800만 달러에 중국 기업한테 매각하기위한 조건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웨스트랜드 우유 회사의 가치를 주당 3.41 달러로 평가한 것이다.
구매를 제안한 회사는 내몽골 ‘이리산업그룹’이 소유한 홍콩 진강무역 지주회사다.
매각이 이루어지려면 주주의 50%가 투표하고, 투표한 주주의 75%가 찬성해야 한다. 거래가 마무리되기 전에 해외투자사무소의 동의도 필요하다.
웨스트랜드 우유의 농부 주주들은 지난 8월, 높은 부채 수준으로 인해 자본 검토가 절실하다고 들었다. 당시 세 가지 옵션이 제시되었다. 아무것도 안 한다, 주주를 인수하거나 완전히 매각하는 것이다. 25개 이상의 회사 또는 개인들이 인수에 관심을 나타냈다.
피트 모리슨 회장은 진강의 제안이 회사 주주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안이라고 밝혔고 이사회의 만장일치 지지를 받았다. 이리는 중국과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유제품 생산회사로 2013년 남 캔터베리의 오세아니아 유업 회사를 인수했다.

<뉴질랜드타임즈>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