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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년 내 두차례 추가 삭감 가능성 제기

이번 주 기업 신뢰도가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 시기가 5월로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기 전망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향후 3개월간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크게 늘어 투자나 개발 등의 기업 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유럽, 중국, 호주 등 국제 경기가 둔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ASB 수석 경제학자 제인 터너씨는 국내외적인 경기 지표가 악화함에 따라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 시기를 5월과 8월에 0.25%씩 인하해 사상 최저 수준인 1.25%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준금리는 소비자들의 대출금리나 예금금리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미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된다고 하더라도 시중 금리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뉴질랜드 달러 환율 하락의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
지난 몇 년 동안 호황을 누리던 건축 분야도 인건비 등 건축 경비는 크게 오르고 주택시장이 냉각됨에 따라 기업 이윤이 하락해 주택 건축 인허가 건수가 2009년 하반기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경제 연구소의 수석 경제학자 크리스티나 룽은 대부분의 경제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타나 올해 경제 성장률이 2%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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