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뉴스 뉴질랜드 휴양지 집값 3년간 60% 이상 상승

뉴질랜드 휴양지 집값 3년간 60% 이상 상승

오클랜드를 비롯한 대도시의 주택 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휴양지인 휘티앙가, 와나카, 파와누이를 비롯해 피오드랜드 국립공원의 관문인 테아나우 지역의 집값이 지난 3년간 50%나 급등했다.
부동산협회 빈디 노웰 회장은 북섬과 남섬을 통틀어 기후가 좋은 휴양지의 할러데이홈 뿐 아니라 관광사업 붐으로 에어비앤비와 Bookabach같은 숙소 공유 사이트를 통한 임대용 투자 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집값이 비싼 오마하 같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휴양지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어서 가격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부동산협회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 기준 주택 기준가는 휘티앙가가 $689,0000로 2015/16년 대비 65% 상승했으며, 와나카 지역은 61%(112만달러), 테아나우 55%($465,000), 파와누이 54%($789,000)로 집계되었다.
또한, 오클랜드 북부의 오마하 지역 집값도 지난 3년간 31% 상승해 기준가가 176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왕가마타 38%, 마운트 망가누이 27%, 타우포33%, 파파모아 비치는 22%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대도시의 주택 기준가 상승률은 오클랜드가 10% 상승한 85만달러, 웰링턴 42%($605,000), 더니든 38%($421,000), 크라이스트처치 4%($458,000), 타우랑아 27%($660,000), 해밀턴 32%($562,500)씩 상승했으며 전국 기준가는 $565,000으로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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