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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빈곤 문제 심각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수십만 명의 어린이들이 주거비로 인한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빈곤층 자녀 수는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2017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증가했다. 이 자료를 따르면 뉴질랜드 가정들이 임대료, 담보대출, 청구서를 지불하고 나면 254,000명의 아이가 빈곤에 빠져 있다. 이는 0.4% 증가한 것이다.
또한, 183,000명의 어린이가 주거비용이 공제되기 전에 가난하게 살고 있는데, 이는 2.3% 증가한 것이다. 제이슨 애트웰 가계통계 책임자는 “물질적 어려움을 아는 것은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가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함으로써 빈곤을 측정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좋은 신발 두 켤레가 없는 경우, 의사 방문을 미루거나 가스비나 전기료를 제때 지불할 수 없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지난해에 정부는 아동 빈곤 감소법을 통과시켰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노동당의 목표는 10년 안에 아동 빈곤을 반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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