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웨스트코스트 하스트 지역 홍수로 수 일째 전력 마비

웨스트코스트 하스트 지역 홍수로 수 일째 전력 마비

웨스트코스트 하스트 지역의 홍수 피해가 극에 치닫고 있다. 이 지역은 발전기 사용이 가능한 일부 비즈니스를 제외하고는 6일째 전력이 마비된 상태이다. 아스파이어링 코트 모텔을 운영하는 바이브 비글은 “우리 지역에는 비상용 발전기가 전혀 없다.
하스트 지역의 대체 발전기의 절반이 고장 난 상황이라, 전기가 없는 이 지역은 유령의 도시로 변했다. 도로에는 차도 안 다닌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또한, “오클랜드나 다른 대도시가 이런 상태라면 이렇게 방치하진 않을 거라며, Haas와 같은 작은 도시에는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 뉴질랜드 전력회사인 NZ 에너지는 대응조차 거의 하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지역의 경찰서, 슈퍼마켓, 숙박시설, 식당 등 모든 시설이 문을 닫은 상황이다. NZ 에너지의 대변인은 전기 공급을 막고 있는 암석 등을 치우는 일로 인력이 모자라 언제 전기가 재 공급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