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육가공 업체, 테러 이후 무슬림 사회 지원 강화하고 있어

육가공 업체, 테러 이후 무슬림 사회 지원 강화하고 있어

크라이스트 테러 이후 무슬림 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육류업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질랜드의 4대 육가공 업체와 육류협회가 ‘Halal Community Response Trust’를 설립했다. 이 단체를 통해 농장주들이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가 있다.
팀 리치 협회장은 무슬림 공동체가 육류 제품이 할랄 인증받아 수출 할 수 있도록 하여 뉴질랜드 육가공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80명의 할랄 도살업자 중 60명을 고용하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 육가공 업체 Silver Fern Farm의 공동대표 롭 휴이트는 테러로 피해를 본 근로자가 있으며, 또 다른 근로자는 친척을 조문하고 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전했다. 그는 피크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작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농장주 및 공급업체의 이해 속에서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고 했다. Alliance Group, Silver Fern Farms, AFFCO New Zealand, ANZCO Foods 등의 육가공 업체가 기부에 뜻이 있는 농장주들을 접촉하고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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