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4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 17달러 70센트로 인상

4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 17달러 70센트로 인상

4월 1일(월)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은 1달러 20센트 인상되어 17달러 70센트가 됐다. 이는 풀타임 근로자들이 일주일에 48달러(세전)를 더 지급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경영혁신고용부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현재 약 7만1500명의 근로자가 최저임금을 받고 있으며 시간당 17.70달러 미만의 근로자 20만9000명 이상이 이번 최저 임금 인상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른 최저 임금은 노동당이 이끄는 정부가 집권한 이후 두 번째로 인상된 것이다. 16.50달러에서 2.0달러 오른 것은 1년 반 만에 두 번째 상승이며, 시간당 최저 임금은 2021년까지 다시 20달러로 인상될 것이다. 대기업은 이런 인상된 비용을 흡수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 특히 최저임금의 인력이 많은 기업들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제러미 스미스 호스피탈리티 회장은 인상분은 결국 소비자들이 떠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스피탈리티 사업주들은 이미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등의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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