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버거킹, 젓가락 희화한 인종 차별 광고 중단

버거킹, 젓가락 희화한 인종 차별 광고 중단

최근 햄버거 프랜차이즈 회사 버거킹은 기다란 젓가락으로 햄버거를 먹으려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광고가 대중들의 불만을 야기하자 중단했다. 이 새로운 텐더크리스프 버거 광고 동영상은 뉴질랜드 버거킹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게재됐었다. 이 광고는 고객들이 두 개의 큰 빨간 젓가락을 사용하여 치킨버거를 힘들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와이카토 대학의 한 대학생은 SNS를 통해 버거킹이 아시아의 식사 습관에 대해 무시하는 광고를 했다고 비난했다. 그녀의 주장은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고, 많은 사람이 동아시아 전역에서 사용되는 젓가락을 희화한 것이라고 동의했다. 이런 사람들의 반발에 버거킹은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중단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제임스 우드브리지 이 회사 마케팅 매니저는 “이 광고가 특정 커뮤니티를 희화한 것처럼 보여서 정말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우리는 광고를 중단했고, 그것은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우리 브랜드 가치에 반하는 광고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젓가락으로 서양 음식을 먹으려고 애쓰는 중국 모델을 광고로 제작하여 문제를 겪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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