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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 많은 지역 Top 10

오클랜드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 회사 콜리어스 인터내셔날 리서치 팀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신규 주택단지나 재개발 예정지로 부동산 붐이 예상되는 지역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콜리어스의 피트 에번스는 비교적 가격이 싼 지역들을 중심으로 저가 주택 건축이나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지역, 도로 및 상가 개발 등 인프라가 조성이 활발한 지역들은 부동산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노스코스: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6Km 떨어진 데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오클랜드 시청과 하우징 뉴질랜드 주도로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등 저가 소형 주택 개발 예정지로 선정되었다. 또한 쇼핑몰 재개발과 커뮤니티 센터, 광장, 자전거전용도로 및 대중교통 연계 업그레이드 계획이 되어 있다.
  • 마누카우: 2050년까지 Wiri 주변의 약 600헥타르에 신도시 개발과 마누카우 타운센터의 재개발 계획이 되어 있다. 학교, 메디컬 센터를 비롯해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
  • 뉴린: 올해부터 2.9Km의 뉴린과 아본데일의 기차역, 워터뷰 터널을 연결하는 도로 공사가 시작되며, 총 2천 세대의 웨스트 엣지 주택 단지의 1단계 건축이 완공될 예정으로 인프라 조성이 계속 진행될 것으로 가치 상승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
  • 팬뮤어: 향후 15년간 타마키 지역 재개발 계획으로 약 7,500 세대의 신주택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인근 팬뮤어 지역은 도심 철도로 시내 통근이 용이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 오네항아: 오클랜드 시청은 워터뷰 터널 개통 이후 접근성이 좋아진 오네항아 와프를 매입해 해변가에 고급 식당가와 가족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향후 10년 계획으로 오클랜드 시내와 공항을 연결하는 경전철이 오네항아 몰을 거치게 할 계획이다.
  • 노스웨스트: 북부 알바니에 인접한 홉슨빌 포인트, 웨스트게이트, 훼누아파이, 쿠메우 등의 서부 지역은 인구 성장이 가장 빠른 지역으로 작년 정부는 훼누아파이와 레드힐스에 약 7천 세대의 신 주택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3억3천9백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 윈야드 쿼터: 시내 중심의 워터프런트 지역은 2021년 세계 요트 경기인 America’s Cup 개최를 위해 5성급 파크 하얏트 호텔이 연말 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급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들의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하버브리지의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도로, 향후 건설될 공항까지의 경전철의 시발점으로 교통, 주거, 상업,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이 될 지역이다.
  • 타우랑가: 오클랜드 주택 시장 과열 영향으로 인구 유입이 급속도로 늘어난 타우랑가는 향후 5년간 시내 중심 지역에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상가와 고급 아파트, 테라스 하우스 건축을 위한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며, 세계적인 브랜드와 극장이 입점한 타우랑가 크로신 상가는 2단계가 올해 말 개장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초 와이카토 대학 타우랑가 캠퍼스가 문을 열어 대학생 천여 명이 유입되었다.
  • 해밀턴: 정부는 2020년 3월부터 5년간 오클랜드 해밀턴간 통근 철도 운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철도는 프랭크톤에서 시작해서 헌틀리를 거쳐 파파쿠라에 도착하여 오클랜드 대중교통에 환승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해밀턴 시청은 향후 10년간 20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 라글란: 휴양지로 유명한 라글란은 해밀턴에서 불과 30분 거리로 550필지의 섹션 개발이 한창이며 랑기타히 반도를 연결하는 교량 공사도 진행 중이다.


<하코츠 엘렌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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