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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뉴질랜드 방문 증가, 중국인 방문은 감소

2019년 음력설 휴가 성수기에 중국인들의 뉴질랜드 방문이 줄어든 반면 다른 나라의 방문객은 늘었다. 지난 2월 중국에서 입국한 관광객은 5만 900명으로 2018년 같은 시기에 비해 1만 8000명이 줄었다. 이는 중국의 휴가 기간인 설 연휴 동안 입국자가 적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월 외국인의 뉴질랜드 방문자 수는 417,900명으로 2018년 같은 달에 비해 5,500명 줄었다. 그러나 한국, 호주, 대만과 같은 다른 나라들의 입국자 수가 증가하였다. 한국 국적 방문자는 지난해 대비 1,800명 증가했고, 대만과 호주는 각각 1,200명이 증가했으나 영국은 1,700명이 감소했다. 중국 국영 신문인 인민일보는 지난 2월, 중국과 뉴질랜드의 갈등 문제를 다루면서 관광객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그러나 자신다 아던 총리는 최근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중국과의 관계 완화에 힘쓰고 있다. 기업혁신고용부는 2024년까지 중국 관광객이 연간 3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주를 제치고 뉴질랜드 최대 관광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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