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부동산뉴스 2년 전 구입한 집 매각할 경우 손실 감수해야

2년 전 구입한 집 매각할 경우 손실 감수해야

부동산 전문 사이트 OneRoof.co.nz의 조사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피크였던 2년 전 노스쇼어와 서부 오클랜드 지역에 부동산을 구입한 사람들이 현재 매각해야 할 경우 10만 달러 정도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일부 지역의 거래 기준가는 2016년 4월 기준 7% 이상 하락한 곳도 있고, 2년간 집값이 전혀 상승하지 않은 곳도 많아 전국에서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이 가장 타격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자료 분석사인 Valocity에 따르면 쿠메우와 노스쇼어의 Chatswood 지역은 3년 전에 비해 집값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노스쇼어의 써니눅, 알바니 하이츠, Narrow Neck, Rothesay Bay, 버켄헤드, 머레이스 베이, 카스터 베이, 데본포드 등 8개 지역의 집값은 보합세 또는 소폭 상승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Valocity사의 제임스 윌슨은 주택 시장이 한창 뜨거울 때 웨스트레이크와 타카푸나 스쿨존 지역에 외국인 투자가들이 몰려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으나 작년 10월 이후 외국인 바이어들의 주택 취득 금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택지로 zoning이 변경된 Kaukapakapa, Waimauku, Dairy Flat 주변 지역과 시내 중심부에서 35분 떨어진 와이헤케 섬의 Oneroa 지역은 2016년 4월 대비 각각 33%와 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코츠 엘렌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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