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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시그널(Signal)

“Dad! 저 테드 왔어요.” “Oh! 아들, 어서 들어와.” 누추한 원룸 문을 열고 60대 아들이 들어섰다. 뉴질랜드의...

[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트래블러(Traveler)

이민 초기에야 느낌표가 천지였다. 시간 가니 웬걸, 물음표가 불거졌다. 마무리로 갈수록 마침표가 박혀갔다.이민 생활은 일생일대 가장 큰 여행이었다.느낌표, 물음표, 마침표가 넘나드는...

[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인디펜던트!(Independent!)

금요일 저녁 시간, 타카푸나 서울 BBQ 식당 안이 숯불 연기로 자욱했다. 고기 굽는 냄새와 손님들의 이야기 소리가 어우러져 흥청댔다. 서민들의 애환도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앤디와 레이몬드가 아프리카 사막 한 가운데서 밤을 맞이하고 있었다. 뜨겁던 한 낯의 태양이 사그라지고부턴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온 세상이 까만 맨홀...

[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Paihia

‘여보, 아침 햇살이 창문을 콕콕 두드리네~”“벌써 그리됐나? 아~ 정말 푹 잘 잤네~”낯선 곳에서의 아침이었다. 침대에서 기지개를 켜며 아내 써니가 햇살을 맞아들였다. 베이어브...

뉴질랜드타임즈 1000호 기념 특별 에세이

인연의 이어달리기 "사무실 건물 옥상에 올라가 내 명함사진을 찍었다. ‘택시 창에서 바라본 뉴질랜드 풍경’ 칼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Location

“프린시스! 지금 어디?” “오네와 로드 노스코트 칼리지 옆. 브리토마트 향하여 가는 중.” “오클랜드 유니버시티. 사이먼 스트리트 출발점으로.” “브리토마트에서 베이뷰가는 트립할 예정인데.” “변경 트립임. 유니버시티에서 비취 헤이븐 와프 트립으로.” “Copy!” “Thanks.” 목요일...

세레나데

아내가 여행을 떠났다. 친구들과 국립공원, Tongariro와 Turangi를 다녀오는 며칠간. 트램핑도 하고 사진도 찍을 거라고. 여러 날 전부터 이야기한 터라 흔쾌한 응원을 보냈다. Turangi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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