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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 양계에 대한 기준 없어…소비자 혼란 가중

한 유기농 농장 단체는 방목 양계에 대한 산업 기준이 없다고 주장하며 양계장 관리 규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동물 보호 운동 단체인 SAFE에 의해 관련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뉴질랜드 양계장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이 영상은 수천 마리의 닭들이 작은 창고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고, 창고 안에서 죽어서 썩어가고 있는 닭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오클랜드의 방목 양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뉴질랜드 양계산업협회는 이 영상은 오래된 것이며 다른 농장들도 같은 상황이라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유기농 농장주를 대표하는 토양보건협회는 방목 양계를 위한 강제적인 산업 기준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농장은 식품안전기준에 대해 일차산업부로부터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지만, 이 기준들은 방목 양계를 감사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기농 닭장의 기준은 고정된 장소는 평방미터당 10마리, 이동식 창고의 경우 평방미터당 16마리 이상의 암탉을 키워서는 안 된다. 또한, 닭이 야외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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