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정부,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14억 달러 쓴다

정부,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14억 달러 쓴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위험한 도로의 경우 시속 80km로 속도 제한 기준을 내릴 것을 고려하고 있다. 줄리 앤 젠터 교통부 부장관은 너무 많은 사람이 도로에서 사망하고 있으며, 정부의 비전 제로 도로 안전 계획은 앞으로 10년 동안 이러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한 방법은 일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줄이는 것으로, 뉴질랜드교통국은 이미 제한 속도를 낮출 도로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젠터 부장관은 더 나은 안전 기능을 갖춘 도로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전국적으로 비용 효율적인 안전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심각한 부상과 사고를 줄이기 위해 중앙 분리대, 측면 장애물, 더 넓은 중앙선 등을 적용하기 위해 14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올해 5월 5일 현재까지 144명이 도로에서 사망했는데, 이는 지난해 도로 위에서 사망한 377명보다 더 빠른 교통사고 사망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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