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NZ, 세계 최고 인기 마약 시장’ 불명예

‘NZ, 세계 최고 인기 마약 시장’ 불명예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은 뉴질랜드가 세계 최대 필로폰과 코카인 시장으로 마약 카르텔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강력하고 조직적인 멕시코 범죄 집단 중 하나인 시날로아 카르텔이 최근 뉴질랜드 세관에서 발견된 주요 마약 발견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메르켈 DEA 태평양 담당자는 “세계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가장 잘 팔 수 있는 시장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호주와 뉴질랜드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마약이 최고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필로폰 1kg의 가격은 미국에서 약 5천 달러이고, 뉴질랜드에서는 16만 달러이다. 따라서 뉴질랜드가 인기 마약 시장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마약정보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뉴질랜드에 멕시코산 필로폰을 가장 많이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은 LA, 워싱턴 DC, 런던, 방콕 등에 조사관을 두고 있으며 경찰은 해외 주요 마약 산지에 파견 근무하고 있다. 또한, DEA는 오클랜드와 웰링턴에 사무실을 열고 뉴질랜드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리디아 고, 2019년 공로 훈장 받았다

리디아 고 특별 인터뷰 5월 15일 총독 관저에서 럭비 선수 대니얼 카터 등과 함께 뉴질랜드 한인 1.5세대 리디아 고(고보경)가 2019년 새해 공로 훈장을...

“말 못하는 아들이 전해 준‘I Love You’잊을 수 없어요”

전문 여행사진작가 김유나 씨 떠올리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대상, 어머니. 평상시에는...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