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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세계 최고 인기 마약 시장’ 불명예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은 뉴질랜드가 세계 최대 필로폰과 코카인 시장으로 마약 카르텔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강력하고 조직적인 멕시코 범죄 집단 중 하나인 시날로아 카르텔이 최근 뉴질랜드 세관에서 발견된 주요 마약 발견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메르켈 DEA 태평양 담당자는 “세계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가장 잘 팔 수 있는 시장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호주와 뉴질랜드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마약이 최고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필로폰 1kg의 가격은 미국에서 약 5천 달러이고, 뉴질랜드에서는 16만 달러이다. 따라서 뉴질랜드가 인기 마약 시장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마약정보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뉴질랜드에 멕시코산 필로폰을 가장 많이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은 LA, 워싱턴 DC, 런던, 방콕 등에 조사관을 두고 있으며 경찰은 해외 주요 마약 산지에 파견 근무하고 있다. 또한, DEA는 오클랜드와 웰링턴에 사무실을 열고 뉴질랜드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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