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덜 급한 응급 상황엔 105번으로 전화하세요”

“덜 급한 응급 상황엔 105번으로 전화하세요”

 당신의 차가 도난을 당했거나 누군가 당신의 재산을 훼손했다면 이제 111 전화번호가 아닌 새로운 전화번호인 105로 하면 된다.
 새로운 경찰 신고 번호인 105번은 5월 10일 오전 10시 5분에 발표됐다. 스튜어트 나시 경찰 장관은 모든 뉴질랜드 사람이 이 번호를 알고, 언제 전화해야 하는지 알게 하도록 알리기 위해 200만 달러의 마케팅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5번이 111번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111번은 계속해 비상시 전화번호로 사용된다. 긴급한 상황이 아닐 때만 105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강도나 재산 피해와 같이 이미 발생한 범죄를 신고해야 하고 현재 아무런 위협도 없다면 105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경찰은 해마다 90만 건의 111번  전화를 받고 있는데 이 중 20%만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다른 60%는 긴급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조치가 111번으로 오는 전화 중 90%를 10초 안에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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