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뉴스 뉴질랜드뉴스 “덜 급한 응급 상황엔 105번으로 전화하세요”

“덜 급한 응급 상황엔 105번으로 전화하세요”

 당신의 차가 도난을 당했거나 누군가 당신의 재산을 훼손했다면 이제 111 전화번호가 아닌 새로운 전화번호인 105로 하면 된다.
 새로운 경찰 신고 번호인 105번은 5월 10일 오전 10시 5분에 발표됐다. 스튜어트 나시 경찰 장관은 모든 뉴질랜드 사람이 이 번호를 알고, 언제 전화해야 하는지 알게 하도록 알리기 위해 200만 달러의 마케팅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5번이 111번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111번은 계속해 비상시 전화번호로 사용된다. 긴급한 상황이 아닐 때만 105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강도나 재산 피해와 같이 이미 발생한 범죄를 신고해야 하고 현재 아무런 위협도 없다면 105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경찰은 해마다 90만 건의 111번  전화를 받고 있는데 이 중 20%만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다른 60%는 긴급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조치가 111번으로 오는 전화 중 90%를 10초 안에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임즈 인기글

‘투표가 최고의 심판’…여권 들고 투표장으로

말 많고 탈 많은 오클랜드한인회, 지금 이대로는 안 돼 타임즈의 눈 제15대 오클랜드한인회 선거가...

“이제까지 뉴질랜드에 이런 선거관리위원장은 없었다”

◉ 타임즈의 눈 선관위 운영 미숙으로 오클랜드한인회장•감사 선거 연기돼 제15대 오클랜드한인회장과 감사 선거가 6월...

리디아 고, 2019년 공로 훈장 받았다

리디아 고 특별 인터뷰 5월 15일 총독 관저에서 럭비 선수 대니얼 카터 등과 함께 뉴질랜드 한인 1.5세대 리디아 고(고보경)가 2019년 새해 공로 훈장을...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상식’도 ‘원칙’도 ‘소통’도 없는 ‘3무(無) 선관위’ 자초했다

◉ 타임즈의 눈 다음 선거 체계 있게 준비해 축제로 만들어야…한인들, 새 한인회장에게 적극 협조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