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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방문자 7월부터 35달러 부담금 내야 한다

정부는 사회기반시설 지원과 자연 보존을 위해 뉴질랜드 방문자를 대상으로 35달러의 부담금을 받기로 했다.

켈빈 데이비스 관광부 장관은 이 부담금으로 연간 8천만 달러, 5년 동안 약 4억5천만 달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부담금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호주 사람과 태평양 섬나라 사람들은 면제된다. 이 부담금은 비자 수수료와 새로운 전자 여행 허가(ETA) 비자 수수료를 통해 받을 예정이다.

유제니 세이지 환경보호부 장관은 공공의 협의에서 이 부담금이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은 새로운 부담금은 “위법적이며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토드 맥클레이 국민당 관광 관련 대변인은 “부담금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딜로이트 컨설팅회사에 따르면 정부는 이미 국제 관광 관련 수입으로 연간 32억7천만 달러를 거둬들이고 있다. 그중 6억3천8백만 달러를 쓰고, 26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정부가 계속해서 이러한 부담금을 더 받는다면 뉴질랜드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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