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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아서스 패스 국립공원에서 추락사

7월 7일(일)에 남섬의 아서스 패스 국립공원에서 한국인 남자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는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응급 구조대는 7월 6일에 트램핑 일행에서 낙오된 24세 한국인 등산객을 찾기 위한 수색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 대변인은 4명의 구조대와 헬리콥터가 그 남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수색팀은 그가 실종된 지 하루 지난 7월 7일 오후에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그 남자는 밤을 지낼 수 있는 장비가 아닌 짧은 코스에 적합한 등산복을 입고 있었다. 사망한 한국인은 베일리 스퍼 코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자연보존부는 이 트랙은 6km 길이로, 편도로 2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또한, 해발 1,200m에 위치한 베일리 스퍼 산장에는 2층 침대 6개가 있으며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코스는 주변 대부분의 고산 코스보다 완만하며 험한 수풀이 없어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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