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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협회, “주택 시장 회복 기미 보인다”

부동산협회 빈디 노웰 회장은 6월부터 오클랜드 주택 시장 경기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부동산협회 자료에 따르면 6월 전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전년 대비 1.7%에 그쳤지만, 오클랜드를 제외한 지역의 상승률은 6.5%로 나타났다. 작년 상승률 3.8%에 비해 낮았지만, 전국 12개 지역 중 오클랜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집값이 상승했다. 빈디 노웰 회장은 오클랜드의 연간 주택 가격 지수는 하락했지만, 월별 지수를 보면 5월 0.3%, 6월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단언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클랜드 주택 경기가 되살아 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4월 정부가 양도소득세 도입 계획을 철회한 것과 지난달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관망세를 취하던 구매자들의 활동이 재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역은 사우스랜드로 연간 20.2%를 기록했으며 마나와투-망가누이 지역이 18.3%로 뒤를 이었으며 기스본, 혹스베이 지역은 9.1%, 웰링턴 지역은 6.5%를 기록했다.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국내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조만간 금리 추가 인하가 단행될 경우 올 하반기부터 주택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엘렌 킴_ 하코츠(Harco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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