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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판매업체 투칩카에 43만8천 달러 벌금 부과

유명 중고차 판매업체인 투칩카(2 Cheap Cars)가 ‘보증 면제’ 문서 사용과 ‘84% 할인’ 광고 등 불법적인 판매 방법으로 43만8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투칩카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연장 보증서를 사지 않을 경우 ‘보증 면제’ 문서에 서명할 것을 통상적으로 요구했다. 면제 조항에는 △구입한 차에는 어떠한 종류의 보증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나는 모든 수리비 청구서에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로 소비자는 자동차를 포함한 중고 및 새 상품에 적용되는 소비자보호법의 보호를 받는다. 오클랜드 지방법원 로나인 판사는 투칩카는 수리 의무를 회피함으로써 이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투칩카는 ‘84% 할인’ 광고한 후에 실제로는 300달러의 할인권을 제공해 구매자가 오해하게 했다.

이 회사는 이미 2017년 9월, 직원에게 추가 임금 지급 없이 12시간 교대 근무를 시켜 고용법 위반으로 최고 32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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