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Z교민뉴스 교민뉴스 “뉴질랜드 한인 셔틀콕 최강은 바로 나야 나”

“뉴질랜드 한인 셔틀콕 최강은 바로 나야 나”

헬스엔젯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장대회…전국체전 선발전도

제15회 헬스엔젯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장대회와 제100회 대한민국 전국체전에 참가할 배드민턴 선수 선발전이 9월 7일(토) 오클랜드 와타케레 배드민턴 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교민 건강 증진, 배드민턴 교류와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했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120여 명이 참가해 저마다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참가 선수 외에 관계자와 가족들 50여 명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 경기는 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쳐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번 대회 45세 이하 부문 A등급에서는 김중원, B등급에서는 민지홍, C등급에서는 민지윤, D등급에서는 김형규가 1위를 차지했다. 45세 이하 부문 B등급에서는 장경희, C등급에서는 김경구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선발전도 같이 치러졌다. 유승민과 박말숙이 전국체전 선발전의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뉴질랜드 교민을 대표해 재외 교포들과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민병대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계층의 아마추어 배드민턴 선수와 가족 등 170여 명이 참석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가 됐다. 대회에 참가해준 선수와 가족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경기 결과
 
▶45세 이하
A Grade: 1위 김중원, Sean. 2위 유승민, 김재준 3위 서재원, 이창엽
B Grade: 1위 민지홍, Jin. 2위 김도희, 김형석  3위 김희찬, Allan
C Grade: 1위 민지윤, Cindy 2위 이승우, 서현빈 3위 김경일, 김성준
D Grade: 1위 김형규, 박도현 2위 최시우, 김하나 3위 장진향, 유영민
 
45세 이상
B Grade: 1위 장경희, Frank  2위 고재균, 김형준  3위 김대연, 황진영
C Grade: 1위 김경구  2위 박금순  3위 김승현
 
전국체전 선발전 결과
1위: 유승민, 박말숙 2위: 김중원, 김효분 3위: 민지홍, 민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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